동성화학‘영웅이 부르는 신세계’ 부산서 만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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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향토기업 동성화학이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`동성 페스타-영웅이 부르는 신세계` 무대에서,  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, 소프라노 황수미, 바리톤 고성현을 만난다.

7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내일을 위한 역사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세계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명연주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. 오충근 지휘자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화려한 선율을 책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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